“기도로 준비하던 중 만난 선물 같은 사람” 크리스천데이트 김상호& 오미경 커플의 특별한 이야기💕
크리스천데이트는 신앙을 기반으로 한 만남을 원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No.1 기독교 소개팅 앱입니다.
오늘은 크리스천데이트를 통해 진지한 만남을 갖고 있는 김상호, 오미경 커플의 크리스천데이트 리얼 연애 커플 인터뷰를 소개합니다

Q. 크리스천데이트에 가입하게 된 동기를 말씀해 주시겠어요?

♥︎ 김상호 형제님
평생을 함께할 소중한 배우자를 만나고 싶었습니다. 평범한 가정을 꿈꾸며 기도로 준비하던 중 크데를 알게 되어 설레는 마음으로 가입했습니다.
♥︎ 오미경 자매님
크리스천 형제를 만나고 싶었고, 디지털 시대에 어플이라는 매체가 접근하기 쉽기도 했고, 나이가 반백년이 넘으니 더 이상 만날 기회도 어려워서였어요. 첫 가입은 40대 초반에 한 것 같은데, 그동안 무료 달란트를 모아 한 번 만나봤다가 실망하기도 하고, 결혼정보회사나 네이버 카페 등에서도 만나보려 했지만 역시 실망스러워서, 돌고 돌아 가장 크리스천답고 순수성을 잃지 않은 크데로 다시 돌아온 것 같아요.

Q. 서로를 소개받았을 때 어떤 느낌이 들었나요?

♥︎ 김상호 형제님
프로필 사진을 보고 맑고 선한 눈과 따뜻한 미소가 마음에 깊이 남았습니다. 프로필을 읽으면서 이 사람을 절대 놓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♥︎ 오미경 자매님
평범한 셀카여서 큰 기대는 없었어요. 집에서 할 일 없이 누워있을 때나 자기 전에 꾸준히 봤는데, 볼 때마다 프로필을 꼼꼼히 읽는 편이에요. 사진 속 배경이 어디인지도 살펴보고요.

Q. ‘데이트 YES’를 선택했던 이유가 있다면 말씀해주시겠어요?

♥︎ 김상호 형제님
정성스럽게 작성한 프로필을 보며 따뜻하고 선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. 이 사람과 함께라면 평생 감사하며 행복할 수 있겠다는 기대감에 진심을 담아 YES를 선택했습니다.
♥︎ 오미경 자매님
프로필을 읽고 있던 중 마침 YES가 왔습니다. 취미에 공통 관심사가 있어서 대화가 잘 통할 것 같아 수락했습니다.

Q. 두 분의 첫 만남은 어떠셨는지요?

♥︎ 김상호 형제님
멀리서 걸어오는 모습만 봐도 심장이 엄청 뛰었습니다. 화면보다 실물이 훨씬 아름다웠고, 첫 대화를 나누는 순간부터 오랫동안 알아온 사람처럼 편안하고 즐거웠습니다. 시간 가는 게 아쉬울 만큼 꿈 같은 날이었습니다.
♥︎ 오미경 자매님
형제님이 배려를 많이 해주셨어요. 연결된 후 문자로 이야기했는데 답장도 바로바로 오고 꽤 적극적이셔서 호감이 갔고, 멀리 계심에도 한여름에 제 쪽으로 오시겠다며 제가 힘들지 않을까 미리 배려해주신 부분이 고마웠습니다. 사진보다 실물이 더 좋았고요.

Q. 크리스천데이트에 참여하기 전과 후, 달라진 게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?

♥︎ 김상호 형제님
크리스천데이트 이용 전에는 막연히 배우자를 위해 기도했다면, 지금은 눈만 뜨면 생각나고 보고 싶은 제 편이 생겼습니다. 이렇게 예쁘고 귀한 사람을 만나게 되어 제 인생은 감사와 행복으로 가득 차게 되었습니다.
♥︎ 오미경 자매님
크리스천데이트를 쓰기 전엔 그냥 무료한 일상이었다면, 후에는 핸드폰으로 프로필을 검색하며 기대와 실망이 교차했던 것 같아요. 그래도 기회가 생긴다는 것만으로 감사할 따름이죠.

Q. 크리스천 커플로서 어떻게 연애를 하고 싶은가요? 각오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.

♥︎ 김상호 형제님
하나님께서 맺어주신 소중한 사람을 제 몸처럼 아끼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커플이 되겠습니다. 늘 든든하게 곁을 지키고, 서로 사랑하며 아름다운 가정을 키워나가겠습니다.
♥︎ 오미경 자매님
‘각오’라고 할 만큼 거창한 단어는 좀 쑥스럽네요. 저를 항상 웃겨주는 분이에요. 저는 화장실을 자주 가고 차를 타면 멀미를 심하게 하는 편인데, 항상 많은 배려를 해주십니다. 저도 서로의 약한 부분을 보듬고 배려하며 늘 웃음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.

Q. 마지막으로 크데 회원들에게도 한 말씀 부탁드려요.

♥︎ 김상호 형제님
낙심하지 마시고 기도하며 기다려보세요. 생각지도 못한 때에, 지금 제 곁에 있는 사람처럼 선물 같은 기적이 찾아올 겁니다. 모두 응원합니다!
♥︎ 오미경 자매님
돌고 돌아 반백년, 어떻게 살아왔는지 믿기지 않습니다. 나이 들수록 어디에도 낄 데 없이 고립되고 체념하게 되더라고요. 몸은 여기저기 고장 나고, 부모님 한 분은 이미 돌아가셨고, 형제들은 명절에만 보는 사이가 되었어요. 힘들 때 돌아갈 보금자리 없이 늘 혼자 버티다 보니, 그냥 내 편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간절함이 컸습니다.
결혼정보회사나 카페도 다녀봤지만 다 실망스러웠어요. 형제님이 밀당 없이 늘 적극적으로 직진하고, 썰렁한 농담으로 매일 웃겨주는 모습이 좋아서 만나게 된 것 같아요.
많이 만나보세요. 가만히 있는 것보단 낫습니다. 저처럼 나이 드신 분들도 행복해지는 걸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. 신앙도 교회도 함께하니 정말 좋더라고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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